보도 자료
  • [뉴스1] 다함께야구왕, 한국 프로야구 라이선스 계약 체결 및 2.0 버전 업그레이드 실시(2017.03.13)

  • 2018-06-28


다함께야구왕, 한국 프로야구 라이선스 계약 체결 및 2.0 버전 업그레이드 실시
 

 

스크린야구 창업브랜드인 다함께야구왕은 넷마블게임즈㈜와 한국야구위원회(KBO)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KBO 라이선스 계약으로 한국프로야구의 10개 구단과 구장을 사용하여 실감나게 스크린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다함께야구왕 서일교 본부장은 "이번 라이선스 적용을 통해서 한국 프로야구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팀으로 실제 선수가 돼 경기에 참가한 듯한 현실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다함께야구왕은 다년간의 스크린골프 기술력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순수 자체 개발한 스크린야구 브랜드이다. 피칭 머신 및 카메라 센서, 스마트 컨트롤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인 바 있으며, 차별화된 투구 난이도 자동 선택 기능 및 18가지 구질을 게임 중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과 KBO라이선스를 적용한 Ver. 2 프로그램의 전국 가맹 매장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한편, 다함께야구왕은 SBS가 주관사로 일산 킨텍스에서 3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4일간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2017 SBS 대한민국 골프 대전’에 SBS 제휴사 자격으로 스크린골프, 스크린야구, 스크린사격, VR 발칸 사격 등의 제품을 출품한다. 스크린야구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골프 박람회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야구, 사격 등 다양한 스포츠아케이드 제품들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노수민 기자 
출처: 뉴스1 http://news1.kr/articles/?2934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