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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1] 스크린야구브랜드 다함께야구왕, 80호점 계약 돌파(2017.09.25)

  • 2018-06-28


스크린야구브랜드 다함께야구왕, 80호점 계약 돌파



㈜스크린야구왕(대표 이석식)의 스크린야구 가맹사업 브랜드인 ‘다함께야구왕’이 80호점 가맹 계약을 돌파했다. 지난해 7월, 본격적인 스크린야구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2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다함께야구왕은 국내 100% 기술력으로 만든 순수 국산 스크린야구 게임이다. 다년간 축적된 스크린골프의 기술력으로 차별회된 센서와 피칭머신을 통해서 스크린야구 시장에서 좀 더 재미있고 실감나는 야구로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스크린야구왕 이석식 대표 이사는 “다함께야구왕이 80호점을 돌파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실감나는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함께야구왕은 지난 9월 14일에서 1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각각 개최하는 제41회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 및 제22회 부산 창업 박람회에 동시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다함께야구왕의 창업 및 운영노하우를 알려 100건 이상의 창업 상담과 20건 이상의 사전계약이 이뤄졌으며 현재 희망 지역 매장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뜨거웠을 뿐만 아니라 스크린야구를 알아보시고 오시는 분들이 많았다. 특히 다함께야구왕의 기술력을 전해 듣고 더 알아보기 위해서 방문했다는 예비 창업자가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한편, 다함께야구왕 모란점은 오픈 3개월 만에 월 매출 6600만원을 돌파하는 등 안정적인 스크린야구 프랜차이즈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지석 기자
출처: 뉴스1 http://news1.kr/articles/?311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