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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1] 스크린야구장 창업 브랜드 다함께야구왕, ‘김창렬’ 전속 모델 계약(2016.12.01)

  • 2018-06-28


스크린야구장 창업 브랜드 다함께야구왕, ‘김창렬’ 전속 모델 계약 



최근 "수취인분명"의 음원 공개로 화제가 되는 DJ DOC 김창렬이 "다함께야구왕"의 홍보 모델로 나선다. 다함께야구왕(대표 이석식)은 자사의 스크린야구 브랜드인 "다함께야구왕"의 홍보 모델로 김창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속모델 계약으로 DJ DOC 김창렬은 SBS 스포츠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다함께야구왕"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다함께야구왕 서일교 본부장은 "김창렬은 현재 연예인 야구단에서 주장을 맡고 있으며 틈만 나면 야구장을 찾는 "야구광"이다. 그의 활동적인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DJ DOC 김창렬은 "다함께야구왕에서 타격을 해보니 실제와 같은 느낌이난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함께 스트레스를 날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함께야구왕은 다년간의 스크린골프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100% 자체 기술로 구축한 유일한 스크린야구 브랜드다. 얼마 전 천하무적 연예인 야구단 공식 후원 및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1월 12일, 국내 최대 규모의 스크린야구장을 분당 야탑에 오픈한 데 이어 부천(상동), 천안(동남구), 대구(달서구), 대구(북구), 경기(파주) 지점 등이 차례로 12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노수민 기자
출처: 뉴스1  http://news1.kr/articles/?2846351